마케팅을 할수록 비즈니스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게 됩니다.
구매전환이 KPI인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면서도
좋은 비즈니스 구조, 만족스러운 소비자 경험, 훌륭한 상품 품질이
보장되지 않으면, 한 동안은 좋을 수 있지만,
결국 브랜드의 밑천이 들어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.
한 두 달 만에 1-2억 원 매출을 만들어 내더라도
수 천명의 구매자가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를
어떻게 경험했고, 주변에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는
비즈니스의 지속성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.
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다른 퍼포먼스 마케팅 팀들과 다르게
브랜드 및 비즈니스를 만나는 첫 지점인
광고 소재에 더욱 신경쓰고,
두 번 째 여정인 사이트의 컨디션을 개선하기 위해
많은 시간을 쏟습니다.
결국 좋은 경험 하나하나가 모여
기업의 가치를 만들어낸다고 믿습니다.